회사의 발자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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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의 발자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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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
울프 바이써(Ulf Weisser)의 비스텍 옵토 엘렉트로닉스 창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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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
울프 바이써 (Ulf Weisser)의 비스텍 옵토 엘렉트로닉스와 월터 뎅크 (Walter Denk)의 에스브이에스 두 회사가 에스브이에스 비스텍 (SVS-Vistek) 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합병. 울프 바이써의 영업 구조와 월터 뎅크의 물리, 소프트웨어 시스템 노하우로 구축되어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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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
에스브이에스 비스텍의 첫 디지털 카메라 개발·제작 (LVDS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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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
당사 첫 카메라 SVCam CF 시리즈 Camera Link 인터페이스 출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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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
SVCam CF 시리즈 GigE 인터페이스 출시. 이로서 에스브이에스 비스텍은 강력한 신기술 도입의 선구자로 서게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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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
스투트가르트 비전 2008 전시회에 당시 세계 최소형 GigE 카메라 SVCam-ECO 시리즈를 첫 선보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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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
안드레아스 샤아슈미트 (Andreas Schaarschmidt)가 에스브이에스 비스텍의 경영진에 합류. 2010년 본격적으로 마케팅과 영업 최적화 작업 착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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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
블랙라인(BlackLine) 시리즈 개발, IP67 보호등급과 새로운 연결 컨셉으로 비전 2011 전시회는 물론 전체 비전 시장의 주목을 받음. SVCam ECO 시리즈에 첫 적용하였고, 이 후 속도와 해상도를 개선시킨 EVO 시리즈와 HR 업데이트 시리즈에도 적용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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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
EVO 트레이서(Tracer) 출시. 최초의 고해상 산업용 카메라와 마이크로 4/3 바요넷 렌즈의 결합으로 이더넷 연결을 통해 포커스, 아이리스와 줌 제어.